제9대김포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개원식)
김포시의회사무국
2026년 7월 1일(수) 개원식
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내빈 및 의원소개
1. 꽃바구니 전달
1. 의원선서
1. 윤리강령 낭독
1. 개 원 사
1. 축 사
1. 폐 식
(사 회 : 의정팀장 김헌겸)
(16시 00분 개식)
○ 의정팀장 김헌겸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개원식 사회를 맡은 의회사무국 의정팀장 김헌겸입니다.
원활한 개원식을 위해 소지하고 계신 휴대폰은 진동 또는 무음으로 전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행사 순서는 국민의례, 내빈 및 의원 소개, 꽃다발 전달, 의원 선서,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금일 개원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 및 의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내빈 및 의원 소개는 전익홍 김포시의회 사무국장님께서 하시겠습니다.
○ 의회사무국장 전익홍 안녕하십니까? 김포시의회 사무국장 전익홍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내빈 여러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소개할 때마다 따뜻한 환영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기형 김포시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이석범 부시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김주영 국회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김철환 경기도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최명진 경기도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신명순 경기도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다음은 김포시의회 유관기관 및 단체장 소개가 있겠습니다.
의정회 유영록 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이석영 지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 한종명 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김포문화원 박윤규 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김포상공회의소 이규식 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김포시 주민자치협의회 황도연 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 박유식 지부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박 수)
그밖에도 많은 내빈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만, 시간 관계상 모두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내빈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앞으로 4년 동안 지역 발전과 김포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제9대 김포시의회 의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오전 제268회 임시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되신 김계순 의장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황성석 부의장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이희성 의회운영위원장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정영혜 행정복지위원장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김기남 도시환경위원장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김현주 의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유매희 의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진병삼 의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조한석 의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박재영 의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전하준 의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김재상 의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반주영 의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박세진 의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이상으로 제9대 김포시의회 의원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의원님 가족과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팀장 김헌겸 다음은 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표하여 손정재 도시환경팀장이 의원님들을 대표하여 김계순 의장님께 꽃다발을 전달드리겠습니다.
의장님과 도시환경팀장께서는 단상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꽃바구니 증정)
(사 진 촬 영)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박 수)
이어서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일동 기립)
의원 선서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원 선서 방법은 선서문을 각자 왼손에 드시고 의장님께서 “선서”를 선창하시면 나머지 의원님들도 오른손을 들고 의장님과 함께 선서문을 낭독하시겠습니다.
그리고 선서문의 마지막 의원 성명 부분은 각자 본인의 성명을 낭독하신 후 의장님의 “바로”라는 선창과 함께 오른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님께서는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 김계순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1일 김포시의회 의원 김계순.
(의원 후창)
(김포시의회 의원 황성석, 의원 박재영, 의원 진병삼, 의원 전하준, 의원 김기남, 의원 김재상, 의원 유매희, 의원 조한석, 의원 이희성, 의원 정영혜, 의원 김현주, 의원 박세진, 의원 반주영)
○ 의정팀장 김헌겸 다음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이 있사오니 의장님 및 의원님들께서는 잠시만 서 있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포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은 황성석 부의장님께서 대표로 낭독하시겠습니다.
부의장님께서는 단상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부의장 황성석 김포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우리 김포시의회 의원은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공인으로서 항상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함은 물론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의원상 정립과 양심에 따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우리가 준수할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정한다.
하나. 우리는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을 항상 존중하며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둘. 우리는 공·사생활에 있어서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고 시민에게 모범을 보인다.
셋. 우리는 지역의 봉사자로서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함은 물론 시민의 명예를 고양시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넷. 우리는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거나 알선을 하지 아니하고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한다.
다섯.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서 전문성 함양에 최선을 다하고, 의원 상호 간에
예의와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양보와 합의를 도출하는
선진 의회상 구현에 앞장선다.
○ 의정팀장 김헌겸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계순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김계순 존경하고 사랑하는 51만 김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제9대 김포시의회의 뜻깊은 출발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과 염원을 안고 제9대 김포시의회가 힘찬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9대 김포시의회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고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저에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뜻을 깊이 새기며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의 행복과 김포 발전을 위해 앞으로 4년간 함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뜻을 시정에 담아내는 대의기관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제9대 김포시의회의 가장 중요한 약속을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시민의 삶을 의정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그리고 매일이 설레는 김포시민 곁에서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는 현장에 언제나 답이 있다고 믿습니다. 회의실에서만 답을 찾는 의회가 아니라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김포시민 여러분, 지금 김포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과 광역 교통망 구축,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사업과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앞으로 김포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사업들이 본격 추진되면서 이제 70만 도시를 향한 성장의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내딛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시민 여러분께서는 장기화된 국가 경제 위기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 출퇴근길 교통 불편과 교육 및 문화, 체육 인프라 부족 등 일상 속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마주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도시의 성장은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으로 완성됩니다. 아무리 도시의 외형이 커져도 시민이 행복하지 않다면 진정한 발전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제9대 김포시의회는 도시의 성장 속도만큼 시민의 삶의 질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김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교통이 편리해지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으며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도전할 수 있는 곳, 어르신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 소공인과 기업이 활력을 되찾고 문화와 복지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도시, 그러한 김포를 만들어 가는 길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위대한 시민 여러분, 지방의회는 시민을 대신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인 동시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건전한 견제는 더 나은 행정을 만들고 진정한 협력은 더 큰 발전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제9대 김포시의회는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권익과 예산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포시가 시민이 예측 가능한 정책과 시민에게 책임 있는 행정의 기본을 지킬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시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제9대 김포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나아갈 방향이 되고 시민의 일상이 의정의 기준이 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소통하는 의회, 현장 중심 실천 의회, 성과를 창출하는 의회, 김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앞으로 4년간 김포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김포시의회에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의정팀장 김헌겸 이어서 이기형 김포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단상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이기형 여담입니다만 회의장에서 박수칠 때는 국가원수급이 단상에 설 때만 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포 대도약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계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과 이 자리에 귀한 시간을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선 9기 김포시장 이기형입니다. 51만 김포시민을 대표해 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김포시민의 위대한 선택을 받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과 제9대 김포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가실 김계순 의장님, 황성석 부의장님 그리고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이희성, 정영혜, 김기남 의원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식을 맞아 의회의 깊은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가 열리며 시민이 주인인 지방정부를 만들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게 되었습니다.
김포시의회는 그동안 민의의 전당으로 시민을 대표하여 지방자치의 대의를 실현하고 김포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의회 앞에 두 가지를 약속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김포 대도약을 김포시의회와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김포는 김포 발전의 골든타임에 놓여있습니다. 우리 시의 혁신과 발전 그리고 미래세대가 행복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김포 대도약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집행부가 단독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대의기관인 의회와 협치를 강화하여 김포 대도약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제9대 김포시의회가 지혜를 모아주신다면 우리는 서부 수도권의 교통·산업 중심 도시의 문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에게는 성장의 도시, 청년에게는 기회의 도시, 아이들에게는 꿈의 도시, 어르신들에게는 행복한 노후가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소통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김포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은 김포시의회입니다. 우리 집행부는 다양한 방법으로 의회와 소통의 폭을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와 의회 간 신뢰를 쌓고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 현안을 논의하고 추진하겠습니다. 예산과 조례를 심의하는 과정에서부터 주요 현안에 이르기까지 투명하게 소통하며 견제와 균형의 가치를 지켜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의 개원은 시민의 뜻을 시정에 담아내고 김포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가 큰 만큼 의원님들의 책임 또한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께서는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 그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누구나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복지 그리고 지속 성장 가능한 도시를 원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시민의 행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는 제9대 김포시의회가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큰 기대 속에서 출발하는 제9대 김포시의회의 첫 시작을 다시 한번 시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시민의 신뢰 속에서 사랑받는 의회, 김포의 미래를 열어가는 시의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팀장 김헌겸 다음은 김주영 국회의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단상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회의원 김주영 시의회 개원식이라 이렇게 방청석이 좁아서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하지만 우리 김포시민들을 대표해서 많은 분들이 오신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
국회에도 여러 가지 지키는 예절들이 있는데 사실 요즘은 그게 거의 무너져버린 것 같습니다. 올라올 때 의장을 향해서 꼭 인사를 하고 내려갈 때 반드시 인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초선 되신 의원님들 인사 안 하면 의장이 다시 불러서 인사하고 가라고 그럴 겁니다. 그리고 이기형 시장께서 말씀하셨지만 박수 치는 것도 대통령이나 의장 아니면 사실 박수를 못 치도록 하는데 지금은 거의 박수가 일상화가 되어버려서 예전에 제가 국회에 처음 등원했을 때는 그런 거를 의장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오늘 평상시와 다르게 오전에도 시장 취임식에서 제가 적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김포시의회 개원식의 축사도 적어왔는데 불편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잘 적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함께해 주신 김포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시는 김계순 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제9대 김포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드립니다.
오늘 개원은 단순히 의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희망과 책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기대와 바람이 이 의회에 담겨 있다는 사실을 늘 마음에 새겨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중심입니다.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현장입니다.
지난 시간 김포시의회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기대와 함께 적지 않은 아쉬움도 받았습니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소통과 협력으로 정쟁보다 민생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의회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무엇보다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의회가 되어 주십시오.
회의실보다 현장에서, 보고서보다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이 부분은 의장님께서 개원사에서 밝히신 바도 있습니다.
둘째,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의 문화를 만들어주십시오.
민주주의는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더 나은 해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치열하게 토론하되 결과에는 함께 책임지는 성숙한 의회를 기대합니다.
세 번째, 집행기관을 원칙 있게 견제하되 김포의 미래를 위한 일에는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견제는 발목을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행정을 만들기 위한 것이며 협력은 타협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경계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정쟁이 민생보다 앞서는 의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시민은 정치적 성패보다 시민 개개인의 삶이 나아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의회의 권한이 시민 위에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의회의 모든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며 그 권한은 오직 시민을 위해 사용될 때 의미가 있습니다.
김포는 지금 서울 5호선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인천 2호선 연장, 미래산업 육성, 교통·교육·문화 복지 확충 등 중요한 과제들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들은 집행기관과 김포시의회, 국회와 경기도가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김포시 국회의원으로서 김포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들은 오래 권력을 가진 사람보다 오래 신뢰받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기억합니다. 이번 김포시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원칙을 지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로 평가받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김포시의회의 뜻깊은 개원을 축하드리며 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부디 초심 잃지 마시고 시민과 함께 성숙한 지방의회로 힘차게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 의정팀장 김헌겸 이상으로 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3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