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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8회 임시회 개회사(2025.5.21.)
김포시의회
2025.05.21.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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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8회 임시회 ▷ 2025. 5. 21.(수) 10:00
존경하는 51만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과 김병수 시장님을 비롯한 18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지난달에 제257회 임시회를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위한 집행부의 소집 요구에 따라 제258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경 예산안 전체가 부결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김포시의회 의장으로서 참으로 안타깝고 시민 여러분들께는 그저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민생 안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우선으로 둔 2회 추경 예산안 부결로 인하여 시민의 안전 확보와 시급한 지원 또한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일례로 추경 예산안이 전체 부결됨에 따라 다가올 여름 우기에 취약한 용수로 및 농로, 침수지역, 배수로 등 정비를 하지 못하여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긴급사업도 진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금, 김포 오일장 환경 개선 지원 등 경제위기에도 민생 지원은 어렵게 되었으며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장애인 거주시설 등 추가 지원이 막히게 되면서 우리 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은 한 걸음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여야 양당 간의 입장도 있고 이번 추경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도 크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시민들이 안전을 위협받고 어려운 시기에 민생이 더욱 힘들게 만든다면 김포시민을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모두가 현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상반기도 다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추경 예산안만 집행부로부터 세 차례 제출되어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 추경 예산 부결로 우리 시민들이 입는 피해가 큰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부디 시민만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여 이번 추경 예산안 심의를 해 주실 것을 의장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개회사는 여기서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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