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회김포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개회식)
김포시의회사무국
2026년 3월 16일(월)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 회 : 의사팀장 이윤혜)
(10시 02분 개식)
○ 의사팀장 이윤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6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종혁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김종혁 존경하는 김포 시민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시민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료 의원님과 김포시 공직자 및 언론인 여러분! 기나긴 겨울의 침묵을 깨고 대지 위에 생명의 기운이 역동하는 3월입니다.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말처럼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봄의 온기는 결국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 찬란한 계절에 제8대 김포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266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지난 4년간의 8대 김포시의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2022년 7월, 시민의 엄중한 부름을 받고 시민과 소통하여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그날의 각오를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지난 김포의 4년은 김포가 인구 50만 대도시로 공식 진입하며 행정 체계가 대전환되는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우리 시의회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 및 GTX-D 노선 확정 등 김포의 지도를 바꾸는 현안 해결에 앞장섰으며 매해 150건 이상의 안건을 처리하며 일하는 의회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우리 의회가 단순히 지방행정의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정책의 제안자이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설계자로서 얼마나 헌신했는지를 증명하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에게 의원으로서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핀 꽃이 가장 향기롭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의정 활동도 임기 말에 이르러 더욱 향기로운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게 될 조례안 및 기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8대 의회가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성적표와도 같습니다. 이번 1회 추경에서는 법정 경비,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 및 국도비 보조사업을 위주로 예산안이 이루어진 만큼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추경 심의에 우리 의회의 최선의 역량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의 혈세가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그리고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부탁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이번 추경이 민선 8기의 마지막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한 답변과 자료 제출을 부탁드리며 추경 예산이 확정된 이후에는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유종지미(有終之美)는 단순히 끝을 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처음 가졌던 그 뜨거운 열정을 마지막 순간까지 유지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부지런하다가 나중에 적응하고 다소 게을러지는 것은 사람의 속성일 수 있으나 시민의 대변자인 우리 의원들에게는 결코 허용될 수 없는 태도입니다. 비록 제8대 김포시의회의 공식적인 의정 활동은 이번 회기로 마무리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뜨거웠던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그동안 저희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앞날에 늘 화창한 봄날만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팀장 이윤혜 이상으로 제266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


